마른비만, 비만보다 더 심각하다!

164cm 키에 52kg인 김 씨는 수치로만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몸매를 가졌습니다. 하지만 작년부터 배에만 살이 붙기 시작하면서 과장해서 말하면 ET형 몸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. 최근 비만 환자보다 김 씨처럼 팔, 다리는 얇은데 배만 불뚝 나온 ‘마른 비만’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. 마른 비만이란 체질량지수 (BMI, 신장 대비 몸무게의 비율)는 정상인데 체지방률 (BF, Body Fat)이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….